'전참시' 태양, 복근 유지 비법 ''일주일에 PT 최대 6번''[별별TV]
입력 : 2023.02.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전지적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쳐
/사진='전지적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참시' 가수 태양이 복근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가수 태양과 배우 한보름, 최윤영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태양의 참견 영상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헬스장에 방문해 몸을 관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양은 트레이너와 짧게 인사를 나눈 후 스트레칭을 시작,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다.

트레이너의 지시에 맞춰 계속 이어지는 운동 과정을 보며 양세형은 "일주일에 몇 번 운동해요?"라고 물었고, 태양은 "PT는 일주일에 5~6번씩 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양세형은 "늘 준비돼 있다"라며 리스펙트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태양은 짐볼 위에 올라가 양팔로 덤벨을 들어 올리며 어깨 운동을 이어갔다. 이를 본 홍현희는 "이건 진짜 힘들다"라며 놀라 했고, 유병재 역시 "코어가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트레이너는 중간중간 운동을 멈추며 "여기서 한 번 서서 배 한 번 볼게요"라고 말한 후 태양의 복근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의 복근을 본 '전참시' 멤버들은 "이야", "우와"라는 감탄사를 연이어 내뱉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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