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주현영이 샤워 가운을 입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오후 주현영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샤워가운을 입은 주현영이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 주현영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영의 인형같은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개그우먼 이수지는 댓글로 ‘나 모르게따 느무이쁘다’라고 달기도.
한편, 주현영은 'SNL 코리아' 시즌3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고있다.
/ skywould5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