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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윤남기, 남편의 귀감···제2의 최수종 등극하나('살림남2')[어저께TV]

기사입력 : 2023.03.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등장했다.

18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어 여전히 유명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윤남기 이다은 부부였다.

윤남기는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딸 리은을 깨우는 일과로 하루를 시작했다. 재혼한 이 부부는 이다은의 딸 리은과 윤남기에 대한 관게를 사람들은 줄곧 궁금해했다. 특히 방송 출연 당시 윤남기는 "제가 자녀가 없다. 상대도 자녀가 없으면 좋겠다"라며 재혼에 대해 고려하는 부분을 그렇게 꼽았고, 이다은은 자녀가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윤남기는 오로지 사랑 하나로 이다은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그렇게 부부가 되었다.

윤남기는 딸 리은의 등교 준비를 꼼꼼하게 도왔다. 어린이집 마지막 등원 날, 윤남기는 유치원 등원 준비도 꼼꼼하게 도왔다.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리은이 스티커 준비물 사왔냐"라고 물었으나 이다은은 깜짝 놀라며 "미안해"라고 말했다. 생김새와 다르게 이다은에게는 허당미와 덜렁대는 부분이 있다고.

윤남기는 “다은이는 자기가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걸 정말 싫어했다. 내가 정 떨어져할까 봐 걱정한 거 같다. 허당미라고 해야 하나, 덤벙미라고 해야 하나, 나는 아직도 그런 게 너무 귀엽다”라며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이 준비물을 준비하는 걸 까먹은 이다은에 대해서 윤남기는 “당연히 다은이도 (육아) 많은 일을 하고 있다. 다만 제가 좀 더 꼼꼼한 성격이라 체크를 하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감탄에 빠지게 했다.

윤남기는 딸 리은을 위해 육아 공부에도 전념했다. 윤남기는 “누구나 아빠가 되는 건 처음이지만, 저는 벼락 아빠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과 급한 마음도 있었다. 그래서 주변에 아이가 둘셋인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혼자 공부 중이다”라며 겸손어린 모습을 보였다.

이다은은 내내 악플에 시달리는 걸 못내 걸려하고 있었다. 윤남기는 “솔직히 우리가 잘못한 거 아니고, 여보가 잘못한 게 없다. 이걸 한 번 보면 계속 본다. 나도 사실 보면 정말 신경 쓰인다. 그러니까 차라리 탈퇴를 해라. 내가 안 찾아보는 게 맞다”라며 옳은 방향을 알려주었다.

이다은은 "오빠가 그렇게 말하니까 지우는 게 맞다"라며 고민도 없이 남편의 말을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단 둘이서 떠나지 못했던 신혼여행에 대한 아쉬움에 새로운 여행을 생각해보는 모습을 보였다. 윤남기는 “단둘 좋지. 일주일이면 감사하다. 아무래도 둘째 생기기 전에 다녀오는 게 좋겠다”라고 말해 2세에 대한 예고를 던졌다.

이어 윤남기는 “리은이가 항상 믿고 따를 수 있는 아빠 됐으면 좋겠다”라며 울먹이면서 각오를 다져 많은 이에게 감동을 안겼다. 또한 윤남기는 선공개 영상 속 자신 또한 입양아라고 밝히며 딸 리은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화제가 됐었다. 최근 남편과 아빠에 대한 역할에 의문을 갖게 만드는 수많은 방송 속 윤남기의 행동은 충분히 귀감이 될 만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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