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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母 쓰러져 119 실려가” 김지선… 시간? 기다려주지 않아→모녀 데이트 (‘환장속으로’) [Oh!쎈 리뷰]

기사입력 : 2023.03.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근희 기자] '걸어서 환장속으로’ 김지선이 엄마와 모녀데이트를 했다.

19일 전파를 탄 KBS2 '걸어서 환장속으로’에서는 김지선 가족의 삿포로 여행 3일 차가 그려졌다.

김지선은 친정 엄마와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선은 인터뷰를 통해 “작년에 엄마가 쓰러지셨다. 처음으로 119를 타봤다. 항상 건강하실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말하기도.

김지선 모녀는 유명한 음식점에 들어갔고, 맛있는 음식맛에 감탄했다. 김지선은 “엄마가 4남매를 낳았잖아. 아빠가 벌이가 안 좋았는데 안 힘들었어?”라고 물었고, 김지선의 어머니는 “안 힘든 게 어딨냐. 아기가 넷이나 됐는데”라고 답했다. 김지선은 “엄마도 시집살이가 심했지?”라고 질문했고, 김지선의 어머니는 깊은 인상을 쓰며 “입맛이 뚝 떨어져버렸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선의 어머니는 “내가 출산하려고 진통중인데 어머니가 남편 자야하는데 왜 이렇게 소리를 내냐고 했다”라고 말하기도. 이어 김지선은 “아빠는 자고?”라고 물었고, 김지선의 어머니는 “잘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아빠랑 다시 태어나도 결혼할거야?”라고 물었고, 김지선의 어머니는 “안해. 절대 안할거야”라고 칼같이 답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걸어서 환장속으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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