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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KCM·이국주, 제주 해녀들과 웃음+눈물의 베트남 여행 (‘난생처음 우리끼리’) [종합]

기사입력 : 2023.03.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지민경 기자] 노홍철, KCM, 이국주가 제주 해녀들과 베트남으로 여행에 나섰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난생처음 우리끼리’에서는 제주 해녀 4인방과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을 떠난 노홍철, KCM,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주인공은 제주 해녀들이었다. 노홍철, KCM, 이국주는 해녀 경력 도합 150년 이상의 할머니 해녀 3인방과 서울 출신 6년 차 젊은 해녀와 함께 베트남 나트랑으로 떠났다. 여행에 앞서 제주도에서 만난 이들은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국주는 “남자친구도 없다. 소개시켜달라”고 말했고, 할망 해녀는 “제주도 사람 만나지 마라”고 단칼에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 할망 해녀들은 베트남에 가서 하고 싶은 일을 묻자 “바다면 바닷속에도 들어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여행을 떠나는 당일 새벽 한 시 베트남에 도착한 이들은 미리 한국에서 해놓은 공항 픽업과 예약해놓은 숙소로 향했다. 현지 가정집 같은 예쁜 숙소에 해녀들은 감탄했다.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노홍철과 KCM은 할망 해녀 3인방과 온천으로 향했다.

이들은 머드탕부터 허브탕까지 온천욕을 만끽하며 비행의 피로를 날렸다. 또한 초콜릿 마사지까지 받았고, 노홍철은 연신 “먹어도 되냐”고 물으며 행복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사이 이국주와 젊은 해녀 정유경은 시장 투어에 나섰다. 큰 손인 두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식재료들에 경악하는 것도 잠시, 다양한 재료들을 사들였다. 시장에서 파는 어묵부터 주스, 쌀국수까지 야무지게 배달시켜 먹은 이들은 숙소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 위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이들은 단체로 호핑 투어에 나섰다. 바다에 나가서 낚시도 하고 물에도 들어가고 먹기도 하는 호핑 투어에 해녀들은 설렘을 드러냈다. 옛날 해녀옷까지 단단하게 입고 물에 들어간 해녀들은 바다 속을 자유자재로 헤엄치며 다른 여행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녀들은 “외국 바다 안에 들어갔다는 것이 영광이다. 그런데 소라도 없고 물고기도 없고 보말도 없고 제주 바다랑 닮지 않아서 아쉬웠다. 상상했던 것과 너무 달랐다 그래도 뭔가 하나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젊은 해녀 유경 씨는 투어 막바지 밴드 노래를 들으며 행복함에 눈물을 보이기도.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KCM이 직접 구운 바베큐 파티를 하며 속 이야기를 나누고 더욱 가까워 지는 시간을 가졌다./mk3244@osen.co.kr

[사진] ‘난생처음 우리끼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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