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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방송도중 오열..'더 글로리' 출연後 인기 뚝? '반전' ('미우새')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3.03.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신예은이 출연, 구자철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미우새)'에서 신예은이 함께 했다. 

이날 화제작인 '더 글로리' 드라마에서 임지연 아역 연기를 한 바 있는 신예은이 출연, 명대사에 대해 신예은은 고민하더니 '고데기 열 체크 좀 해줄래?'라며 대사로당시 소름돋게 한 연기를 펼쳤다.  이에 임지연은 현재 온갖 고데기 사진 폭주한다고 했을 정도의 명대사였다. 

신예은도 SNS 폭주하는지 묻자 "오픈하기 전 회사에서 팔로워 수 엄청 늘거라고 했다부푼 마음으로 기다렸다"면서 "웃는 모습 보고 싶지 않다, 얼굴 보고 싶지 않다더라, 오히려 팔로우 끊으시더라"며 고충을 전했다. 
이에 모두 "성공한 악역 연기 잘한 것"이라며 위로(?)했다. 

또  최근 제주도 여행 모니터를 보던 중  신예은도 제주도를 다녀왔는지 묻자 신예은은 "K리그 좋아해서 축구 경기보러 갔다"며  제주도 소속 구자철 선수 팬이라고 했다.  중1때부터 오래된 팬이라는 것.  신예은은 "우연히 보고 반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때, 실제 팬을 인증한 영상도 공개됐다. 바로 KBS 라디오 DJ 당시 방송에서 구자철이 깜짝 메시지로 음성편지를 보냈던 것.  신예은은 행복해함 오열하는 모습이 보는라디오로 그대로 송출됐다. 이와 관련 신예은은 "제 생일이었다 '선물'이란 노래가 선물 같았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린 이유를 전했다. 

MC들은 구자철의 마지막 은퇴경기와 봉준호 감독의 러브콜 중 어떤 것을 선택할 지 물었다.  무조건 칸에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우주연상을 탈 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 이에 신예은은 "봉준호 감독님"이라 외치더니 "제가 포기하고 경기보러가면 구자철 선수가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며 이유를 전했고 신동엽도 "내 스타일로 핑계 잘 댄다"며 감탄했다.  

한편,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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