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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떠밀려 결혼? 절대 NO” 한혜진… 무언가를 '포기'하는 게 현실 (‘한혜진’)

기사입력 : 2023.03.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근희 기자] 모델 한혜진이 결혼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충격실화) 20년지기 남사친이 XX파트너가 되었습니다|연애상담, 인간관계, 인생고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스킨십을 받아주지 않은 것 같아 차인것 같다는 19세 여고생의 사연이 도착했다. 한혜진은 “너무 잘했다. (남자가) 고민녀를 만난 이유는 너무 분명하고 선명하다”라고 말하기도. 한혜진은 “상대 남자의 템포에 맞춰 줄 필요가 없다. 내가 불편하면 상대에게 말을 해라”라고 조언했다.

다음 사연은 엄마의 연애를 알게된 20살 고민녀의 사연이었다. 한혜진은 “내가 20살이며 당황할 것 같다. 엄마가 데이트를 하는 게 나는 솔직히 아빠랑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저는 어머니를 더 응원해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다음 사연은 31살 고민녀의 사연. 20년지기 남사친과 파트너가 되어버렸다고. 한혜진은 “파트너가 제가 생각하는 그 파트너인가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년동안 계속했다는 이야기에 한혜진은 “뭘 계속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은 “오랜 기간 친구였다가 갑자기 육체적 관계를 맞으면서 연인으로 가는 스텝이 삐끗한 느낌? 육체적인 관계의 비중이 기울어져 있다는 거지”라고 말하기도. 한혜진은 “그런데 (남자가) 하는 행동을 보면 좋아할 때 하는 행동이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인과 동거중인 35세 고민녀의 사연이 도착했다. 결혼을 하고 싶다는 고민에 한혜진은 “이건 가치관의 차이다. 고민녀의 가치관은 결혼이 나에게 안정감을 주는거다. 두분이 가치관이 안 맞는다. 결혼과 나이에 막 떠밀려서 하는 결정은 합리적인 결정이 아닐 확률이 크다. 결혼을 하고싶은데 마침 네가 있어서 결혼하는건 진짜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한혜진은 “이런 고민을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사람은 모든 걸 한번에 가질 수 없다. 하나를 포기해야 되는 게 현실이다. 진지하게 남자친구와 대화를 해보시고. 남자친구랑 대화를 해보는 것만큼 중요한게 본인과 대화를 하는거다”라고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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