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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소 “‘더 글로리’ 힘들었지만..송혜교와 같은 공기 마셔 만족”(‘최파타’)[종합]

기사입력 : 2023.03.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정지소가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열연을 펼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WSG워너비 가야G(이보람, 소연, 흰, 정지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WSG워너비 가야G는 지난 17일 신곡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를 발매했다.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는 올봄, 사랑을 찾은 소중함과 설렘을 가슴 찡하게 표현한 클래식한 미디엄 템포곡으로 SG워너비, 씨야 등을 비롯해 2000년대 미디엄 템포 붐을 일으킨 ‘히트메이커’ 조영수가 프로듀싱을 맡은 노래다.

소연은 신곡 발매과 관련해 "주변 분들도 노래가 좋다고 해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이보람은 “동생들과 어렵게 모였는데 모여준 동생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가야G는 큰 인기를 얻었던 '그때 그 순간 그대로'와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 중에 더 애착이 가는 곡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보람은 '그때 그 순간 그대로'를 꼽으며 "'그그그'가 있었기에 '결국은 너에게 닿아서'로 돌아올 수 있었다"라며 "애착이 많이 간다"라고 전했다.

최화정은 “(음악방송) 1위를 하게 된다면 버스킹 공약을 했다더라”라고 공약에 대해 언급했고, 이보람은 "깜짝 버스킹인데 여기에 MSG를 살짝 추가해야 1위를 가지 않을까. 춤이라도 춘다든지 평소에 볼 수 없던 걸 해야 할 것 같다”라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멤버 정지소는 현재 본업인 배우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문동은 역)의 아역으로 출연, 학교폭력 피해자 연기로 극찬을 받은 것.

이와 관련해 정지소는 “처음에 결과를 생각하기보다 제 또래 배우들한테는 김은숙 작가님, 안길호 감독님, 송혜교 선배님, 임지연 선배님처럼 대단한 분들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결과보다 한 번이라도 같은 공기를 마셔 본 것에(만족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지소는 학교폭력 피해자를 연기했던 만큼 “계속 어두워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가해자들과 사는 삶 자체가 대비돼야 하는 상황이다. 제 스스로도 마시는 공기 하나도 밝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장에 갈 때나 현장에 있을 때나 어두침침하게 있어야 해서 좀 힘들었다”라며 촬영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WSG워너비 가야G 활동으로 힐링했다고 덧붙이기도.

또 정지소는 ‘더 글로리’ 오디션을 여러 차례 본 후 작품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전했고, 최화정은 “김은숙 작가님이 '송혜교 씨 아역으로 딱이다' 생각하셨을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골랐나 싶을 정도다”라고 극찬했다.

최화정은 정지소에게 “송혜교를 직접 만나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정지소는 "대본 리딩 때도 뵙고 제가 (극 중) 공장에서 일을 하고 선배님으로 바뀌는 장면이 있다. 그때도 뵀다”라고 답했다.

또 정지소는 최화정이 “동은아”라고 부르자 “상상도 못했던 관심이고 많은 분들께서 '동은아'하고 불러주시니까 감사하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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