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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소환 일정 연기..''비공개가 원칙'' 外[위클리 무비]

기사입력 : 2023.03.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배우 유아인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06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유아인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06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지난 24일로 예정됐던 경찰 소환조사 일정을 연기했다. 유아인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률사무소 인피니티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유아인은 현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부터 마약류 투약과 관련한 수사를 받고 있으며 마약범죄수사대로부터 24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았다"라며 "소환이 비공개임을 고지했고 고지 여부를 떠나 피의자 소환은 비공개가 원칙"이라고 전했다. 이어 "언론을 통해 24일 출석이 알려지고 경찰에서 유아인 출석 일시를 확인해줬다고도 기사로 나왔다. 이로 인해 유아인은 공개 소환이 됐고 관련 규정에 위배돼 부득이하게 경찰에 출석일자 조정을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측은 "유아인 입장에서는 출석을 일부러 늦추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라며 "출석일자가 협의되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출석해 사실대로 성실히 조사를 받고 수사에 협조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4가지 종류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아인은 당초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지난 3월 5일 인천국제공항 입국과 동시에 마약류 검사를 진행한 후 경찰이 유아인을 소환한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해당 자리에서 유아인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됐지만 유아인 변호인단은 일정이 다 공개됐다는 이유로 경찰에 출석 일정 연기 의사를 전달한 것이다. 유아인이 경찰 소환조사에서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사진=디즈니 '인어공주'
/사진=디즈니 '인어공주'

○...디즈니 '인어공주'의 실사 영화에서 인어공주 아리엘 역을 맡은 할리 베일리가 개봉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가 선택한 흑인 인어공주로 주목 받았다. 할리 베일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인어공주' 캐스팅이 공개된 후 비난 여론과 인종 차별에 대해 "전 세계의 반응을 보는 것은 충격이었다. 특히 유색 인종 소녀들의 반응을 보는 것은 저를 감정적으로 찢어놨다"라고 밝혔다. 할리 베일리는 18살에 오디션을 보고 19살에 배역을 따서 올해 23살이 됐다. 그녀는 "아리엘을 연기하며 많이 배웠고, 아리엘이 저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 것 같다"면서 "솔직히 정말 말도 안 되는 여정이다. 내가 이 자리에 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충격과 영광, 감사함을 느낀다. 나는 아직도 나를 꼬집고 '이게 인생이야?'라고 되묻곤 한다"고 말했다. 개봉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할리 베일리의 '인어공주'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더 글로리'
/사진=넷플릭스 '더 글로리'

○... '더 글로리'가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수성했다. 누적 시청시간은 역대 7위로 올라섰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10' 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된 3월 셋째 주 '더 글로리' 총 시청시간은 1억2359만 시간으로, 2주 연속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지켰다. 2위인 '엔트레비아스' 시즌2(Wrong Side of the Tracks: Season 2)가 기록한 2100만 시간보다 무려 다섯 배가 넘는 수치. 특히 지난해 12월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1의 시청시간까지 합치면 총 3억 8038만 시간으로,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누적 7위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 시청시간에서는 '오징어 게임'(16억 5045시간)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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