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바다로"라고 글을 남겨 남편,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서 여행지에서 행복한 시간과 푸짐한 대게 먹방 사진까지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22년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
황정음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드라마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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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