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ADHD인데?..오은영 “약 복용 끊어야” 최초 ‘반전’ 진단 [종합]

기사입력 : 2023.03.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ADHD 금쪽이가 출연, 오은영은 약 복용을 권장하지 않는 반전 진단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같은 내새끼'에서 소리공포증 금쪽이가 출연했다. 

풋풋해보이는 금쪽이 부부가 그려졌다. 9세 딸과 7세 아들을 키우는 부부였다. 금쪽이 모친은 금쪽이에 대해 7개월전부터금쪽이가 무언가에 무서워한다고 했다. 갑자기 학원을 빼먹은 금쪽이가 공터에서 고양이를 보고 놀랐다는 것.잦은 두려움으로 시작했으나 이젠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아파트 복도나가는 것도 무서워한다며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다시 집안에 도착한 금쪽이, 밥솥소리에도 “무섭다”며 부친 품에 안기는 등 겁에 질렸다. 급기야 드러누워버리는 등 이미 패닉상태를 보였다. 오은영은 “소리 공포증”이라며 유발 요인에 대해 소리에 대한 트라우마, 청각이 과민한 경우, 특정질환처럼 자폐스펙트럼처럼 예민한 경우가 있는지 봐야한다”며 관찰했다.

엘리베이터를 타야했다. 잠시 모친이 자리를 비우자 금쪽이는 “빨리 와라,무섭다”며 칭얼 거리더니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등 자학했다. 불안을 견디기 힘든 모습. 이유를 알 수 없는 금쪽이의 두려움이었다.

또 다른 고민을 묻자 모친은 “소통이 힘들 정도로 집중도 못 한다, 작년 여름부터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진단을 받아, 약 복용을 시작했다”고 했다 이에 오은영은 “약 복용이 필요한 치료과정이지만 금쪽이같은 경우는 패닉이 되는 상태급격히 들어오는 정보를 감당하게 어려웠을 것”이라며 집중력은 높아졌으나 정보를 다루는 준비가 부족하기에, 극심한 공포를 유발했을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오은영은 “ADHD 약 복용시기와 증상이 맞물렸을 경우가 높아 당분간은 ADHD 약 끊기를 권한다, 불안을 막는 치료제도 있으니 잘 의논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AD] "매일 밤 아내가 보챕니다" 결혼 10년차 남편의 비결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