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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열애' 김준호♥김지민 결혼 임박했나..유지태마저 ''빨리해''(종합)[Oh!쎈 이슈]

기사입력 : 2023.03.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하수정 기자] 절친 유지태가 김준호-김지민 커플을 보면서 "빨리 결혼해야겠네"라며 행복한 결실을 응원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유지태'에는 '28년 지기 김준호 드디어 만났습니다. 찐친들의 영혼의 티키타카 토크'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배우 유지태와 개그맨 김준호는 단국대 연극영화과 95학번 동기로, 28년지기다. 대학시절 자취까지 함께한 절친이다.

유지태는 "원래는 첫 번째 손님으로 모시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유튜브를 성장시킬까 조언도 받고 그럴려고 했다. 근데 너무 몸값이 높은지 잘 안 오더라.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농담이다"라며 웃더니 "나하고는 오랜 인연이고 그분의 팬티 속까지 안다. 속속들이 다 아는 친구이자 인생 친구"라고 밝혔다.

이어 "그 분을 모시고 특별한 곳으로 가겠다. 오늘은 직접 운전해서 그분을 모시겠다"며 차를 타고 김준호의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모교 단국대로 이동했고, 차 안에서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김준호는 "너가 아이가 벌써 몇살이냐? 엊그제 결혼한 거 같은데 벌써 열 살이냐"며 놀랐고, 유지태는 "결혼한 지 11년째다. 와이프(김효진)도 이제 마흔이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지민이도 84년생"이라며 김효진과 동갑이라고 했고, 유지태는 "빨리 결혼해야겠네"라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생각해봐야지"라고 답했다. 유지태는 "조금이라도 젊고 건강할 때 해라. 술 좀 그만 먹고, 형은 술이 문제"라고 조언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4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공개 연인 2년 차에 접어들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방송에서 거리낌 없이 서로에 대해 얘기하면서 애정을 드러내왔고, 동반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김준호는 SBS '돌싱포맨'을 통해 결혼 계획을 종종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김지민은 대표적인 부부 예능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고, 김지민이 스튜디오 녹화에 등장하자 MC들은 "오늘 사전답사 오신 거죠?"라고 물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와 함께 박군-한영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김준호는 여자친구 김지민의 본가에 인사를 드린 소식이 알려져 결혼 임박설이 나온 바 있다. 주변에서 끊임없이 제기된 '연애 마케팅'에 대해서는 "난 결혼하고 싶다. 내 롤 모델이 김구라 형"이라며 재혼에 성공한 선배 개그맨을 언급해 김지민과의 결혼을 기대케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유지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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