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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으면 예뻐진다” 수지... 조현아 집 오자마자 함께 먹은 '이것' (‘목요일밤’)

기사입력 : 2023.03.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근희 기자] 수지가 레몬을 먹으면 예뻐진다는 말에 동의했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SUB] 심장주의 술 마시고 노래하고 예쁘고 귀엽고 웃기고... 그 어려운 걸 수지가 해냅니다.. | EP.09 | 조현아의 목요일 밤 | 수지 조현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레몬을 준비한 조현아는 “우리는 이제 평소에 레몬을 먹으면 이뻐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기 대문에”라고 말했고, 수지는 동의에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수지는 “너무 밝다” “노래 틀어주면 안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는 “여기 호프집이야? 술집이야? 우리집이야”라며 핏대를 세웠다.

조현아는 “우리가 친해진 계기에 대해 궁금해하실 것 같다. 너가 낯을 많이 가리잖아”라고 언급했고, 수지는 “난 그때 낯 안 가렸어. 내가 언니 팬이어서”라며 적극적으로 조현아에게 다가갔음을 밝혔다.

조현아는 수지의 스윗함을 언급하며 “이렇게 잘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는 사람이 없어”라고 말했고, 수지는 “빨리 안 올까봐. 성격이 급해서. 운부심(운전부심)이 있다”라며 운전을 잘한다고 말하기도.

조현아는 “커피 세팅도 잘해. 커피가 막 꽂혀있어. 거의 여자 최수종. 내 생일에 그렇게 풍선을 달아준다”라고 덧붙였고, 수지는 “풍선을 좋아해 언니가”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다른 사람을 풍선을 달아주면 ‘뭐야?’하는데 나는 운다. 남친 모먼트 세번째. 연락 안돼서 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수지는 “비밀번호를 수소문했다. 알아내가지고 들어갔다. 쇼파에 슬리퍼를 신은채로 잠들어있었다. 보고 돌아갔다”라며 에피소드를 설명했다.

인강으로 작곡을 공부했다는 수지는 “그분들은 모르지만 내 선생님이야. 그루비룸. 그 분들은 모르는데 나는 알아. 쉽게 잘 가르쳐주시더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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