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걱정되는 마른 몸···말도 안 되는 각선미
입력 : 2023.04.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신비로운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이유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머리띠를 착용한 이유비는 흰 블라우스를 입어 청순한 미모를 돋보였다. 화창한 낮이 아닌 가로등 빛이 푸근한 밤을 배경으로, 꽃이 만발한 봄의 밤은 이유비의 소녀스러운 면모와 닮아 있다.

또한 이유비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무릎 위를 훌쩍 올라오는 니삭스를 신어 청순가련함을 더했다. 시선이 가는 건 이유비의 하얀 피부에 가느다란 느낌이 물씬 배어나는 몸매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말랐다", "왠지 부모님도 걱정하실 듯", "그래도 배우가 직업이라서 마른 걸 걱정하면 실례려나요", "옷 넘 잘 어울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9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유비 채널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