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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영웅' 황희찬 속한 울버햄튼FC, K-급식 만족도 99% ('한국인의 식판') [종합]

기사입력 : 2023.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지연 기자] 급식군단이 울버햄튼FC에게 K-급식을 선보이고 호평을 얻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에는 급식군단의 K-급식을 맛보고 호평하는 울버햄튼FC 구성원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연복은 한국무와 다른 영국무로 소고기 뭇국을 끓였다. 그는 "무가 한국무 보다 무르다. 수분이 많다. 시원할 맛이 날지 모르겠다"며 걱정했지만 대신 영국무를 두툼하게 썰고 육수에 마지막에 넣는 것으로 위기를 돌파했다. 

울버햄튼FC 구성원들은 무의 맛과 식감에 양파인지 헷갈려하면서도 국물을 맛보며 시원하다고 감탄했다. 이연복의 소고기 뭇국 외에도 갈비찜, 고추장닭다리구이, 달걀말이, 겉절이, 약과파이 등 조화로운 급식메뉴에 울버햄튼FC 구성원들은 호평했다. 

이들은 "한국 가야겠다", "영국에 가게 내도 되겠다", "맵긴 한데 맛있게 맵다", "내일도 이대로 먹을 수 있다", "가장 가까운 한식집이 어디있냐"라며 만족도 투표에 99% 이상이 만족 의사를 드러내 급식군단을 감동 받게 했다. 

'한국인의 식판' 방송화면

한편 급식군단의 K-급식을 맛보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FC 회장도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배식 전 울버햄튼FC 회장님이 방문할 거라고 알렸지만 인상착의까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때문에 조용히 급식을 받아간 회장을 모르고 지나쳤던 급식군단은 뒤늦게 이를 알게 되어 이연복이 대표로 중국인 회장과 중국어로 인사를 나눴다.

그는 갈비찜의 부드러움을 극찬하며 "사실 한국 음식을 항상 먹는다. 한식을 먹으려면 버밍햄 쪽으로 가야했다"고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그런 뒤 "이번 여름에 저희가 한국에 갈 예정이다. 자선 경기가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울버햄튼FC 회장은 마케팅 총괄 매니저와 프리시즌 때 방한에 대해 언급했던 바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한국인의 식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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