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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연인 잔소리 싫어''('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기사입력 : 2023.04.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연인의 잔소리가 싫다고 밝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최종회에서는 ‘아빠 같은 남친’이라는 주제로 리콜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일일 리콜 플래너로는 래퍼 한해가 함께 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리콜남은 X를 아빠처럼 챙겨줬던 과거 연애를 회상했다. 리콜남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인이 됐지만, 당시 X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막 시작한 학생이었다. 때문에 리콜남은 X의 모닝콜은 기본이고 자신의 점심 시간을 쪼개 X에게 점심 배달을 해주는 등 X를 챙겼다. 하지만 동시에 리콜남이 X에게 공부, 미래에 대한 잔소리를 끊임없이 하게 됐다고. 뿐만 아니라 통금시간까지 만들어 X를 통제하려고 들었다.

X를 위한 행동이었다지만, X는 점점 지쳐갔다. 이 사연에 장영란은 “잔소리가 적당하면 되는데…”라고 말했다. 양세형도 “잔소리 자체가 싫다. 잔소리라는 것이 나도 알고 있는 것을 계속 말하는 것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성유리 역시 “심지어 X는 공부에 대한 잔소리를 들은 것 아니냐”면서 고개를 저었다. 장영란은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가 공부 잔소리다. 공부는 잔소리를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X의 마음에 공감한다고 했다.

그렇게 1년의 시간을 보낸 리콜남과 X. 서로 감정적으로 지쳐 있을 때 두 사람을 흔들어 놓은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리콜남은 X의 실종신고까지 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리콜 식탁에 등장한 X는 그날, 왜 그런 사건이 벌어질 수밖에 없었는지 처음으로 리콜남에게 들려줬다. 2년 만에 그날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리콜남과 X는 오해를 풀고 재회에 성공할 수 있을까.

내일(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공개된다.

/purplish@osen.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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