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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손석구, 홍자매 떠나 윤종빈 품으로..'나인 퍼즐' 주인공 [종합]

기사입력 : 2023.05.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배우 손석구.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손석구.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손석구가 윤종빈 신작에 출연한다.

26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손석구는 윤종빈 감독이 넷플릭스 '수리남'에 이어 드라마로는 두 번째로 연출하는 '나인 퍼즐' 남자 주인공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손석구는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남자 주인공 주호진 역할을 제안받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었다. 주호진은 영어, 스페인어, 일어 등 언어 천재로 다중 언어 통역사인 인물. 실제로 손석구는 어린 시절 유학 생활을 해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보유했던 터라 주호진 출연이 유력했다.

하지만 손석구의 개인 사정으로 홍자매와의 만남이 불발됐고, 그는 윤종빈 감독의 신작 '나인 퍼즐' 출연을 확정했다. '나인 퍼즐'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 : 민란의 시대', '공작', '돈', '클로젯', '승부' 등을 연출·제작한 영화감독 윤종빈의 두 번째 드라마 작품이다.

배우 손석구.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손석구.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나인 퍼즐'은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용의자였던 이나가 10년 후 프로파일러가 되어 자신을 용의자로 의심하는 경찰 한샘과 함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손석구는 느슨해 보이지만 집요함과 날카로움을 가진 엘리트 경찰 한샘 역할을 맡았다. 한샘은 사건이 아닌 사람을 보는, 때로는 보이는 것만이 아닌 그 이면을 궁금해하는 경찰 같지 않은 경찰이다. 용의자라고 확신했던 이나를 다시 만나 의심과 혼란 속에 함께 그날의 사건 속으로 걸어들어가게 되는 인물.

홍자매 곁을 떠나 윤종빈 품에 안긴 손석구가 '나인 퍼즐'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나인 퍼즐' 제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영화사 월광이 맡았다.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며 완료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손석구는 현재 영화 '댓글부대'(가제)를 촬영 중이며 넷플릭스 'D.P.' 시즌2, '살인자ㅇ난감'에 출연한다. 6월 20일 개막하는 연극 '나무 위의 군대' 무대에도 오른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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