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아들, 표정이 확 어두워져..알고보니! ('금쪽')
입력 : 2023.06.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수형 기자]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같은 내새끼'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는 오은영을 보자마자 “아들 준범이 표정  좀 해석해달라”고 했다. 이어 해당 영상을 공개, 무언가 냉링한 기운이 돌았다. 이에 홍현희는 “4일간 제이쓴과 준범이 떨어져 있는데 갑자기 눈을 안 마주쳐 냉랭하게 내외한다”고 했다.

영상을 본 오은영도 “준범이가 삐진 것, 아빠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라며 “생후 6개월은 표정과 감정이 다양해진다부모의 표정을 따라하면서 여러 감정을 배운다”고 했다.

이에 모두 “우리 준범이 밝은 미소와 웃음을 계속 지켜주길 바란다”며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육아를 응원했다.

한편,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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