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4일 “6월 첫번째 일욜”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청치마에 민소매 나시를 입고 벙거지 모자까지 착용해 여름 맞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만큼 채정안은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특히 채정안은 또렷한 이모구비와 함께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에게 어울리는 여름이 왔어요”, “미모가..저세상이네”, “애기같아요”, “20대처럼 나와서 놀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 오천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