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아래에서 찍어도 굴욕無..눈부신 미모+완벽 V라인
입력 : 2023.06.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황정음은 4일 “날씨가 왜케 좋냐. 놀러가고 싶다”라며 여러 휴양지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쨍한 햇빛을 뒤로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황정음의 셀카는 아래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황정음은 같은 날 찍은 사진으로 “요즘 내 베프랑”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독특한 무늬가 새겨진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날씨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뻐요”, “빛이 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황정음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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