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가수 적재가 현 소속사를 떠난다.
5일 안테나 측은 “적재의 전속계약이 이달 30일 종료된다”며 “적재와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적재는 지난 2014년 1집 앨범 ‘한마디’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9월 안테나 뮤직과 공식 계약을 맺었다.
이어 안테나 측은 “새 출발을 앞둔 적재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 부탁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OSEN=김보라 기자] 가수 적재가 현 소속사를 떠난다.
5일 안테나 측은 “적재의 전속계약이 이달 30일 종료된다”며 “적재와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적재는 지난 2014년 1집 앨범 ‘한마디’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9월 안테나 뮤직과 공식 계약을 맺었다.
이어 안테나 측은 “새 출발을 앞둔 적재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 부탁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경기장 밖 이야기
> 더보기핫눈뉴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