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자” 김연아... 고우림♥이 찍어줬나? '꾸안꾸 패션'
입력 : 2023.06.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오후 김연아는 ‘집에 가자’라는 잛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 색 반팔 티에 흰색 바지를 입은 김연아의 모습. 김연아는 작은 얼굴과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하고 상큼한 김연아의 패션 센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지난해 10월 결혼, 신혼을 즐기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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