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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가십걸] 고메즈가 미소 날린 그곳, 8년의 사랑 있었네

기사입력 : 2012.06.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스포탈코리아] 유럽 축구 최대의 축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2가 막을 올렸다. 10일(한국시간)에는 ‘죽음의 조’라는 B조 경기가 펼쳐졌다. 네덜란드와 덴마크의 경기에서 덴마크가 승리하는 이변이 연출됐고, 독일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는 접전 끝에 독일이 진땀승을 거뒀다.

이제 B조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혼돈의 조로 변모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독일은 하마터면 첫 경기에서 승점 3점 확보에 실패할 뻔 했다. 특히 원톱으로 나섰던 마리오 고메즈가 경기 내내 철저하게 고립되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후반 28분, 부진했던 고메즈는 천금같은 결승골을 넣었고 독일은 1-0 승리를 거뒀다.

고메즈는 득점 후 관중석 어딘가를 향해 환한 미소를 날렸다. 그 미소가 향한 주인공은 누구일까? 바로 8년 전부터 뜨겁게 사랑을 가꾸어 온 여자친구, 실비아 메이첼이었다. 이미 이 둘의 이야기는 유명하다.

고메즈와 실비아가 처음 만난 것은 지난 2004년이었다. 어른으로 변모하던 18세 청년과 풋풋한 16세 소녀의 만남이었다. 고메즈는 프로 경력을 시작할 무렵이었고, 실비아는 약대생이 되기 위해 꿈을 꾸고 있을 무렵에 만나 지금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세월이 흘러 고메즈는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국가대표팀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멋진 외모와 축구실력, 재력까지 갖춘 고메즈에게 많은 여성들이 도전했지만, 고메즈는 일편단심이었다. 실비아 역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소위 ‘엄친딸’이었기 때문에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실비아의 몸매는 고메즈의 마음을 꽉 잡아두기에 충분히 건강했다. 더불어 실제로 약학을 공부할 정도의 두뇌까지 갖추었다. 물론 약학 공부보다 고메즈의 연인이 더욱 편했는지 이제는 더 이상 공부는 하지 않는다. 이제는 고메즈의 ‘약혼녀’라는 타이틀로 유로 2012에 출전한 예비 신랑을 응원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편집팀
이미지=페이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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