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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왕중왕전 3R 공동 12위 '주춤'.. 선두에 9타차

기사입력 : 2018-01-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센트리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공동 12위에 자리한 김시우. /AFPBBNews=뉴스1
센트리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공동 12위에 자리한 김시우. /AFPBBNews=뉴스1



김시우(23·CJ 대한통운)가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또 한 번 주춤했다.

김시우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의 카팔루아 골프 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통해 1언더파 72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 140타로 공동 8위에 자리하고 있던 김시우는 이날 기록을 더해 7언더파 212타로 공동 12위가 됐다. 1라운드(공동 4위)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순위가 떨어진 것이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1년 동안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들이 나선다. 시즌 '왕중왕전'인 셈이다. 김시우 역시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김시우는 지난 대회에도 나선 바 있다. 2016년 윈덤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32명 가운데 30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반 준수했지만, 이후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3라운드 전반은 나쁘지 않았다. 8번 홀에서 버디를 하나 기록하며 1언더파로 마쳤다. 이후 후반 첫 홀인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11~14번 홀은 파 행진이었고, 15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17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만들며 라운드 후반은 이븐파였다. 이에 3라운드를 1언더파로 마무리했다.

더스틴 존슨(33·미국)이 합계 16언더파로 1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2위였지만,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1위까지 올라섰다. 1위였던 브라이언 하먼(31·미국)이 합계 14언더파로 2위가 됐다. 3위는 합계 12언더파의 존 람(23·스페인)이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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