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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파죽지세' 그리핀, 진에어 꺾고 개막 4연승 '선두 탈환'

기사입력 : 2018-06-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상암, 고용준 기자] 상대를 거침없이 물리치고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파죽지세'라는 사자성어가 딱 어울린다. '무서운 LCK 새내기' 그리핀이 진에어를 압도하면서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 

그리핀은 20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2주차 진에어와 1라운드 경기서 2-0 승리를 거뒀다. '타잔' 이승용이 트런들로 '카카오' 이병권을 압도하면서 1세트 완승을 견인했고, 2세트에서도 트런들로 바뀐 '엄티' 엄성현의 스카너를 요리했다. 

이 승리로 그리핀은 개막전 이후 4전 전승(득실 +6)을 내달리면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진에어는 개막 4연패(득실 -7)를 당하면서 bbq와 최하위인 공동 9위가 됐다. 

한 타 한번으로 1세트 승부를 갈랐다. 바람 드래곤 앞 한 타에서 3킬을 쓸어담으면서 승리한 그리핀은 바론까지 취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한 방으로 주도권을 틀어쥔 그리핀은 25분 킬 스코어 7-1로 진에어의 넥서스를 공략하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진에어가 2세트 '카카오' 이병권 대신 '엄티' 엄성현으로 정글러를 교체했지만 그리핀 또한 '래더' 신형섭 대신 '초비' 정지훈을 미드 라이너로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열 아홉살 정지훈의 진가는 첫 드래곤 사냥부터 시작됐다. 이승용의 트런들의 사냥을 거들었고, 이승용의 호응 아래 '그레이스' 이찬주의 탈리야를 제압하면서 퍼스트블러드를 따냈다. 미드 1차 포탑은 퍼스트블러드의 전리품이었다. 

이후는 막힘이 없었다. 대지 드래곤을 연달아 사냥하면서 공격로의 1차 포탑을 모두 정리했다. 글로벌골드는 자연스럽게 4000가까이 벌어졌다. 28분 '바이퍼' 박도현의 이렐리아가 '그레이스' 이찬주의 탈리야를 제압하면서 킬 스코어도 6-2로 벌어졌다. 

진에어가 한 타를 승리하면서 반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1분 뒤 벌어진 블루진영 블루 버프 앞 한 타서 그리핀이 대승을 거두면서 희망을 꺾어버렸다. 32분 바론을 잡아낸 그리핀은 미드 억제기를 밀어내면서 스노우볼의 크기를 키웠다. 

진에어가 힘을 쥐어 짜내 한 타를 걸었지만 결과는 그리핀의 대승. 그리핀은 그대로 밀고 들어가면서 경기를 끝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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