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감사패' 감스트, ''K리그는 나에게 심장같은 존재''

기사입력 : 2018-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홍은동 이인환 기자] ""초대되어서도 영광인데 상까지 받아서 너무나 기쁘다."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이 3일 서대문구 홍은동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K리그1과 K리그2를 빛낸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시상식은 K리그1과 K리그2 MVP, 영플레이어, BEST11등을 선정해서 K리그 한 시즌을 마감하는 자리이다

2018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는 큰 변화가 있었다. 기존 방식과 달리 K리그1과 K리그2 팀의 주장과 감독, 미디어의 합산 투표로 변경됐다. 

주장과 감독의 투표가 각각 30%, 미디어 투표가 40% 반영되어 각 개인상의 수상을 가렸다. 단 각 팀의 주장과 감독은 자기 팀의 선수에게 표를 던질 수 없다.ㄱ

한편 특별상으로 K리그 홍보대사인 감스트(본명 김인직)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번 시즌 홍보대사로 임명된 감스트는 시즌 내내 여러 경기를 방문하며 K리그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관제탑 댄스'는 여러 선수들이 세리머니로 자리잡아서 팬들을 열광시켰다.

감스트는 "초대되어서도 영광인데 상까지 받아서 너무나 기쁘다. 홍보대사가 됐을 당시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런 분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K리그 구단을 방문했다., 나를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감사패 수상이 발표되자 시상식에 참여한 팬들은 감스트의 전매 특기 관제탑을 연호하기도 했다. 감스트는 "사실 이 자리까지 오르게 도와주신 김병지 해설위원에게 감사하다. K리그는 감스트에게 심장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사진] 홍은동=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