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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번리 선수 9명도 손흥민 득점 막지 못해.

기사입력 : 2019.12.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9명도 손흥민의 득점을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번리와 경기서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만에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뒤 4분 뒤 루카스 모우라의 추가골 기점이 되는 측면 돌파를 선보였다. 전반 32분엔 단독 드리블에 이은 완벽한 슈팅으로 리그 5호골이자 시즌 10호골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손흥민의 돌파에 이은 골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32분 토트넘 진영서 공을 잡은 뒤 상대 진영까지 약 73m를 질주했다. 손흥민의 드리블을 막기 위해 무려 7명의 번리 선수들이 달려들었지만 방해가 되지 않았다.

중국 매체도 손흥민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이나뉴스는 “손흥민이 약 70m를 질주하며 골문을 갈랐다”며 “번리는 골키퍼를 포함해 9명이 수비에 가담했지만 손흥민의 득점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매체는 또 “손흥민이 시즌 최고의 골을 터뜨렸다. 루카스 모우라가 박수를 멈추지 않았다”며 “케인과 델레 알리 등 핵심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최고의 인기를 누린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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