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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가 수아레스 대체 선수 영입에 '1450억' 준비

기사입력 : 2019.12.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왼쪽)와 루이스 수아레스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안정을 찾은 바르셀로나가 미래에 집중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라리가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달 레반테전에서 1-3 충격패 이후 계속 승리를 추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 34로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초반 불안했던 경기력은 찾아볼 수가 없다. 

또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슬라비아 프라하와 홈경기에서 비겼지만 도르트문트를 3-1로 격파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성적이 안정을 찾자 이적시장을 바라보는 바르셀로나의 시선에도 여유가 생겼다. 바르셀로나는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네이마르 영입에 적극적이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자를 느긋하게 찾고 있다. 수아레스를 대신할 1순위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 인터밀란)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이반 라키티치와 아르투로 비달 이적 논의에 라우타로를 포함시켜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수아레스, 앙투안 그리즈만이 포진해 강력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메시의 체력 안배와 함께 장기적으로 수아레스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 물색에 나서고 있다. 수아레스는 최근 백힐 슈팅 등으로 여전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32세라는 나이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다. 

특히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신으로 이미 메시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기사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1억 1000만 유로(약 1450억 원)의 릴리스 조항이 있다. 기사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언제든 이 금액을 지불하고 마르티네스를 영입할 태세를 갖춘 상태다. 과연 수아레스의 대체자가 마르티네스가 될지 흥미롭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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