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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풀타임' 알 힐랄, 클럽WC 4강행...리버풀 만날까

기사입력 : 2019.12.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알 힐랄 트위터

[OSEN=강필주 기자] 장현수가 뛰고 있는 알 힐랄(사우디 아라비아)이 클럽월드컵 4강에 올랐다. 

알 힐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 에스페랑스 튀니스(튀니지)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알 힐랄은 후반 20분 투입된 바페팀비 고미스가 후반 28분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알 힐랄은 오는 18일 오전 2시 30분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플라멩구 RJ(브라질)와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알 힐랄이 남미 챔피언 플라멩구마저 꺾는다면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과 결승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 

리버풀은 4강에서 몬테레이(멕시코)와 만난다. 몬테레이는 중남미 챔피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리버풀이 무난하게 결승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알 힐랄이 플라멩구를 꺾고 리버풀이 몬테레이를 누른다면 알 힐랄과 리버풀은 오는 22일 새벽 2시 30분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또 알 힐랄과 리버풀이 나란히 4강에서 패하면 21일 오후 11시 30분 3위 결정전에서 만날 수 있다.

리버풀의 상대 몬테레이는 이날 열린 알 사드(카타르)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몬테레이는 전반 23분과 추가시간 각각 반지오니와 푸네스가 골을 성공시켰다. 알 사드는 후반 21분 바그다드 부네자의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32분 피사로에게 쐐기골을 내줬다. 알 사드는 후반 44분 하산의 추격골이 나왔지만 동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알 사드는 한국대표팀 남태희와 정우영이 뛰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알 사드는 이날 남태희가 선발로 나와 2선 라인의 중심을 맡았다. 정우영은 이날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후반 26분 교체로 투입됐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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