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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끝내 불참

기사입력 : 2020.01.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총 79개국이 출전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18일(한국시간) 마감한 등록 현황에 의하면 남-녀 선수단이 모두 등록한 개최국 대한민국을 비롯해 남자 67개국, 여자 66개국이 등록을 함으로써 총 79개국 5백37명의 선수가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참가를 신청했다. 그러나 북한은 마감시간까지 등록을 하지 않았다.

국제탁구연맹(ITTF) 관계자는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에 “엔트리가 마감되었다 하더라도 북한의 의사가 있으면 우리는 예외적인 사항으로 오픈될 수 있다”고 했다. 선수단의 전체 규모(선수, 임원 포함)는 내주 중으로 발표될 전망이다.

한편,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조 추첨식은 오는 2월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국가 대항전의 의미를 띠어 조 추첨에 더욱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79개국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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