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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선수, 올 여름에야 이적 가능... 390억에 로마로?

기사입력 : 2020.0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세르단 샤키리. /사진=AFPBBNews=뉴스1
세르단 샤키리.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리버풀이 올 시즌만큼은 백업 세르단 샤키리(29)를 내보낼 것 같지 않다.

영국 더 타임즈의 폴 조이스는 2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샤키리를 임대하고 싶다는 AS로마(이탈리아)의 제안을 뿌리쳤다"며 "올 여름에는 이적료 3000만 유로(약 390억 원)에 이적을 허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스 출신의 샤키리는 올 시즌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발 출장도 단 2회뿐이다.

하지만 리버풀이 샤키리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로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일정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무래도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집중하기 위해선 두터운 선수층이 필요하다. 샤키리의 경기 출전이 적다고 해도 언젠간 쓰임새가 있다는 것이다.

리버풀과 샤키리의 계약기간은 3년 남았다. 만약 로마가 이적료 3000만 유로를 주고 샤키리를 영입할 경우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선수가 되는 것이다. 로마는 지난 2000년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51)를 영입할 때 구단 최고 이적료 3600만 유로(약 470억 원)를 썼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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