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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1골 2도움 맹활약' 아스날, 뉴캐슬 4-0 완파...10위 점프

기사입력 : 2020.02.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페페가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으로 아스날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스날은 17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서 페페의 1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 페페는 후반 9분 오바메양의 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12분 직접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막판 외질, 추가시간에 라카제트가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아스날은 이날 승점 3을 추가하며 순위를 10위(승점 34)로 끌어올렸다. 골득실에서도 36득점 34실점으로 득실차를 +2로 바꾸었다. 뉴캐슬은 패배했으나 승점 31로 리그 12위를 유지했다.

아스날은 은케티아, 페페, 외질, 오바메양, 세바요스, 자카, 베예린, 무스타피, 루이스, 사카, 레노가 선발로 나섰다. 

뉴캐슬은 조엘린톤, 생맥시맹, 벤탈렙, 롱스태프, 알미론, 로즈, 클라크,라셀레스, 페르난데스, 라자로, 두브라브카가 선발 출전했다. 

뉴캐슬은 후반 14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코너킥 리바운드 볼을 롱스태프가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세바요스가 머리로 막아내려 했으나 공은 골문으로 향했다. 레노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공격에서 생맥시맹이 측면을 돌파한 후 크로스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조엘린톤이 발을 갖다댔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아스날은 전반 21분에야 첫 번째 슈팅을 때렸다. 세뱌요스의 패스를 받은 사카가 오른발 인프론트 슈팅을 때렸으나 높이 뜨고 말았다. 

전반 32분 아스날은 위협적인 공격을 전개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공을 잡은 오바메양이 공을 밀고들어가 왼발 슈팅을 때렸다. 유효슈팅을 기록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37분 은케티아가 패스를 받아 기습적인 논스톱 슈팅을 시도했지만 역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반 41분 아스날은 페페의 예리한 프리킥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두브라브카를 넘지 못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두브라브카와 뉴캐슬 수비진에 막혔다.

뉴캐슬은 전반 42분 생맥시맹의 솔로 플레이로 아스날 수비를 괴롭혔다. 생맥시맹은 왼쪽 돌파 후 슈팅을 때렸지만 슈팅 각도가 너무 좁아 빗나갔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반 5분 아스날의 결정적인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았다. 외질의 패스를 받은 페페가 화려한 개인기로 수비를 따돌린 후 패스를 내줬다. 은케티아아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골대에 맞고 벗어났다.

후반 9분 아스날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페페는 왼발로 높은 크로스를 올렸다. 오바메양은 예리하게 투입된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넣어 아스날은 1-0으로 앞서갔다.

아스날은 곧바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12분 사카가 수비 둘을 제치고 연결한 크로스를 페페가 왼발 논스톱 슈팅을 때려 골을 넣었다.

뉴캐슬는 다시 한 번 골에 가까운 기회를 놓쳤다. 후반 18분 생맥시맹은 돌파 후 클라크에 패스했다. 클라크는 노마크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공격을 계속하던 뉴캐슬은 후반 30분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생맥시맹은 수비를 제친후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인프론트 슈팅을 연결했지만 오른쪽 골포스트 하단을 때렸다.

아스날은 후반 막판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45분 외질의 패스를 받은 페페는 박스 안의 라카제트에 내줬다. 라카제트는 수비 견제를 받았지만 넘어지면서 중앙에 패스를 했고 외질이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시간엔 라카제트가 페페의 도움을 받아 팀의 4번째 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4-0으로 종료됐다. /raul1649@osen.co.kr[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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