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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점프' 라치오, 맞대결서 인터 밀란에 2-1 승리...유벤투스와 1점 차이

기사입력 : 2020.02.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라치오가 홈에서 인터 밀란을 제압하며 리그 2위로 점프했다.

라치오는 17일(한국시간) 새벽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4라운드 인터 밀란과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라치오는 이날 승리로 승점 56을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점프했다. 리그 선두 유벤투스(승점 57)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반만 선두 재탈환을 노리던 인테르는 라치오에 패하며 3위(승점 54)로 내려앉았다.

홈틴 라치오는 카이세도, 임모빌레, 밀린코비치-사비치, 레이바, 알베르토, 마루시치, 조니, 펠리페, 아체르비, 라두, 스트라코샤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 인테르는 루카쿠, 라우타로, 바렐라, 브로조비치, 베시노, 영, 칸드레바, 슈크리니아르, 데브라이, 고딘, 파델리가 출전했다. 

양 팀은 전반전 공수를 주고받으며 탐색전을 펼쳤다. 선제골 주인공은 인테르였다. 전반 4분 영은 칸드레바의 슈팅이 튕겨져 나오자 논스톱 발리슛으로 상대 골문을 열었다. 

0-1로 뒤진 채 후반을 맞은 라치오는 5분 만에 만회골을 넣었다. 데브라이가 파울을 범하며 라치오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임모빌레는 침착한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을 갈랐다.

라치오는 후반 24분 역전골을 터뜨렸다. 알베르토의 코너킥이 굴절되어 마루시치에 연결됐다. 마루시치는 빈 골대에 슈팅을 했지만 브로조비치가 막아냈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리바운드 볼을 잡아 왼발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인테르는 후반 33분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스트라코샤가 쳐낸 공을 영이 크로스로 연결했다. 라우타로가 헤더로 밀어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됐다.

라치오는 후반 40분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임모빌레가 골키퍼 파델리와 일대일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막히고 말았다.

인테르는 후반 45분 루카쿠의 결정적인 슈팅이 무위에 그쳤다. 박스 안에서 강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아체르비가 몸을 던지며 막았다. 라치오는 경기 종료까지 인테르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raul1649@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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