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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의 뚝배기' 바이오, ''전남과 경기서 세리머니 할 것 같다'' [오!쎈 인터뷰]

기사입력 : 2020.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남해, 우충원 기자] "전남과 경기서 세리머니 하게 될 것 같다". 

지난 시즌 전남에서 시즌 중반 합류해 16경기 출전, 10골을 기록한 바이오는 새롭게 대전 하나시티즌에 둥지를 틀었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전남은 대전에 대한 규탄 선언문을 내놓을 정도였다. 

그러나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바이오의 각오로 새로워 지고 있다. 스페인 전지훈련에 이어 경상남도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는 대전은 바이오를 비롯해 모든 선수단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었다. 특히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대전은 예정된 훈련 시간을 지키면서 K리그 1 승격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의 공격수가 된 바이오는 17일 가진 인터뷰서 “대전은 성장하려는 야망이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1부 승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훈련 하는 동안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적 시장의 핵이었던 그는 “자세한 것을 모두 말하기는 어렵다”면서 “전남의 성명서를 직접 보지는 못했다.  전남에 잔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수도권에 가까운 팀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여자친구가 오게되면 잘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한국 문화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대전 이적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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