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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컴백’ 아드리아노, “서울에서 최선 다하겠다''

기사입력 : 2020.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상암, 서정환 기자] 3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아드리아노(33, 서울)가 홈팬들에게 최선을 다짐했다. 

최용수 감독이 지휘한 FC서울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0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박주영의 결승골로 멜버른 빅토리를 1-0으로 제압했다. 서울은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했다. 

경기전 서울이 2020시즌을 준비하면서 새롭게 영입한 한찬희, 김진야, 한승규, 아드리아노 4명의 환영식이 열렸다. 서울은 선수들에게 입단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증정했다. 2017년 1월 중국리그로 떠난 뒤 3년 만에 친정팀으로 컴백한 아드리아노는 만감이 교차한 표정을 지었다. 

아드리아노는 “서울로 돌아와 기쁘다. 앞으로 서울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드리아노는 멜버른전 교체명단에 포함됐고 후반 26분 처음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드리아노는 후반전 슈팅을 기록했으나 골은 넣지 못했다. 

아드리아노는 2014년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 전북 현대 등 K리그에서 5시즌 동안 118경기 출장, 67골과 14도움을 기록한 특급 공격수다. 그는 2015∼2016년 서울에서 43경기에 출장, 25골과 7도움을 올렸고 2년 연속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상암=김성락 기자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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