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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타일' 스몰링, 잉글랜드 대표 복귀+유로2020 목표

기사입력 : 2020.02.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이탈리아에서 완벽하게 부활한 크리스 스몰링이 3년여 만에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를 노린다.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에서 부활한 스몰링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복귀와 유로 2020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 스몰링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를 통해 “대표팀에 안 간지 꽤 지났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한 야망은 언제나 있었다”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스몰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부진을 씻고 이탈리아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 2019-2020시즌 19경기에서 나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로마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스몰링은 이탈리아에서 쌓은 경험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어필했다. “이탈리아 스타일에서 전술적인 것, 어떻게 경기를 관리할 지 등 많은 것을 얻었다”라며 “배우고 향상시키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2017년 이후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지만 최근 기세를 보면 스몰링의 발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오는 3월 A매치 상대는 이탈리아로 스몰링의 능력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무대다. 

스몰링의 경쟁자는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해리 매과이어(맨유), 조 고메스(리버풀), 타이론 밍스(아스톤 빌라), 존 스톤스(맨시티), 피카오 토모리(첼시) 등이 있다. 

BBC는 “스톤스와 토모리는 팀에서도 주기적으로 뛰지 않고, 스몰링은 로마 합류 후 수비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라며 스몰링의 잉글랜드 대표팀 재발탁 가능성을 내다봤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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