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아르헨 역대 최고는? 피케 ''둘 중 고른다면 메시''-인시녜 ''마라도나는 비교 불가''

기사입력 : 2020.02.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와 디에고 마라도나 중 아르헨티나 역대 최고 선수는 누구일까.

오는 26일(한국시간) 오전 5시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산파올로에서 나폴리와 바르셀로나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이 열린다. 

경기 하루 앞서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화두는 메시(바르셀로나)였다. 이날 메시는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양 팀 감독은 물론, 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 로렌조 인시녜(나폴리)의 입에선 메시에 대한 칭찬이 쏟아져 나왔다.

메시는 최근 맹활약으로 여전히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것을 확실히 했다. 지난 라운드 에이바르와 리그 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으며 개인 통산 1000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메시는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696골 306도움(통산 1002개)을 올렸다.

나폴리의 에이스 인시녜는 “최근 들어 메시가 세계 최고 선수다”라면서 “하지만 마라도나와 비교할 수는 없다. 나폴리 선수에게 마라도나는 거룩한 존재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마라도나는 1984년부터 1991년까지 나폴리에서 뛰면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UEFA컵 우승, 또 한 번의 리그 우승을 거두며 나폴리 역사를 바꾼 인물이다. 개인 커리어로선 지난 1986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이자 메시의 동료인 피케는 “마라도나는 축구사에 있어 독특한 선수다. 영원히 기억되어야 할 선수”라면서도 “내가 메시와 마라도나 중 고르라고 한다면 메시를 고르겠다. 꾸준함과 매경기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활약 때문이다”라며 반박했다. 

키케 세틴엔 바르셀로나 감독 또한 “메시는 위대한 선수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모든 경기에서 눈에 띄었다. 그것이 메시와 다른 이들의 차이점이다”라며 의견을 보탰다./raul1649@osen.co.kr[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