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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콘솔-PC 신작 ‘퓨저’ 공개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엔씨소프트 제공.

[OSEN=임재형 기자] 엔씨소프트의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가 콘솔-PC 플랫폼 신작 ‘퓨저’를 공개한다.

엔씨웨스트는 오는 27일부터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게임쇼 ‘팍스 이스트 2020’에 부스를 마련하고 ‘퓨저’의 시연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퓨저’는 미국의 음악리듬 게임 전문 개발사 하모닉스가 제작한 인터랙티브 음악 게임이다. 2020년 가을 북미와 유럽에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PC(윈도우)’ 등 4개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퓨저’는 이용자가 가상의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혼합해 공연하는 컨셉의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직접 선별하고 아티스트의 보컬, 베이스 라인, 악기 사운드 등을 믹스해 자신만의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이용자는 싱글 모드와 멀티플레이(2~4인) 모드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소셜 기능을 활용하면 본인이 만든 사운드를 SNS에 공유 가능하다.

‘퓨저’에는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의 곡을 포함해 100곡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가 수록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빌리 아일리시, 이매진 드래곤스, 체인스모커스, 릴 나스 엑스, 리조, 미고스, 포스트 말론 등 유명한 아티스트의 곡을 확인할 수 있다. ‘팍스트 이스트 2020’의 시연 버전에는 16곡을 수록한다.

엔씨웨스트 윤송이 대표는 “‘퓨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게임이다”며 “전세계 이용자들이 제작할 창의적인 사운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모닉스 CEO 스티브 자니악은 “‘퓨저’는 음악리듬 게임을 선도하는 하모닉스의 기술이 담긴 동시에 음악 판타지 게임의 결정판이다”며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것이 일상인 요즘 세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운드를 재해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여는 게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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