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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1년 연기하자'' IOC 위원 딕 파운드 또 주장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선호 기자] "1년 연기하자".

코로나19 감염이 확대되는 가운데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최선참 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딕 파운드 캐나다 IOC 위원이 오는 7월24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2021년으로 연기할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파운드 위원은 "만일 일정 재검토가 필요하다면 이론적으로 2021년 같은 시기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연내 연기는 유럽의 스포츠와 개최 시기와 겹쳐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파운드 위원은 동시에 "세계의 건강이 위기에 처해있다. 올림픽보다 더 중요하다. 독감은 온난한 날씨면 보통 진정된다. 4~6월에는 과거의 일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파운드 위원은 지난 26일 "도쿄올림픽이 위험하다면 취소해야한다"고 밝혀 일본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도쿄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은 파운드 위원의 연기 및 취소에 관련한 발언은 IOC의 공식 견해가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파운드 위원은 지난 1978년부터 최장수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영향력이 만만치 않아 발언의 배경을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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