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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선발전] ‘후반 강자’ 그리핀, 66점으로 1일차 데이우승(종합)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온라인 공식 중계 캡처.

[OSEN=임재형 기자] 베를린행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핀이 1일차 첫 경기부터 66점으로 1위를 꿰차며 첫 관문인 파이널 스테이지 티켓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그리핀은 27일 열린 배틀그라운드 국제대회 ‘2020 펍지 글로벌 시리즈: 베를린(이하 PGS: 베를린)’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1일차 A-C조 경기에서 66점(38킬)을 획득하고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미라마 전장까지 중간 선두를 달렸던 T1은 49점(30킬)으로 3위에 올랐다.

그리핀은 미라마 전장까지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 1, 2라운드에서 무려 36점을 획득한 T1에 그늘에 가리며 e엠텍(19점), 아키13(18점), e스탯(18점)과 함께 16점으로 중상위권에 머물렀다. 다만 높은 킬 포인트(14킬)는 긍정적인 신호로 남았다.

그리핀은 3라운드 사녹 전장에서 포효하기 시작했다. 안전지대 중앙에 빠르게 자리잡은 그리핀은 정보 격차를 잘 활용해 적들을 때려눕히기 시작했다. ‘루인스’ 지역을 확보했던 그리핀은 적들이 쓰러지자 천천히 진격해 담원과 맞대결을 펼쳤다. 결국 그리핀은 포위망을 좁혀 치킨을 뜯고 34점으로 2위까지 등반했다.

이어진 4, 5라운드 에란겔 전장에서도 그리핀은 활약을 이어갔다. 소스노브카 아일랜드 전투에서 지형을 이용해 2연속 치킨을 획득한 그리핀은 채석장으로 자기장이 향한 마지막 라운드에서 2위에 오르며 종합 66점으로 1일차 1위에 등극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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