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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더베이럴트, 포체티노 겨냥 ''한 번도 선발 제외 이유 말해주지 않았다''

기사입력 : 2020.02.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비 알더베이럴트(31, 토트넘)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에 대한 서운함을 살짝 내비쳤다.

알더베이럴트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토트넘과 재계약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즌 도중 경질됐던 포체티노 전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알더베이럴트는 지난해 12월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 당초 팀을 떠날 계획이었던 알더베이럴트였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가세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팀을 맡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그는 "포체티노 감독이 떠나고 내가 사인을 해서 더 행복해 보이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전에도 마찬가지로 행복했다"고 강조했다. 자신은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도 불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포체티노 체제에서 만족하지 못했다. 이따금 선발에서 제외돼 벤치를 지켜야 했다. 알더베이럴트는 "선발에서 제외되면 항상 상처를 받는다"면서 "그 감독(포체티노)은 결코 내게 선발 제외 이유를 말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해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렇다고 나는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서 '이봐요. 나는?'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면서 "그런 행동은 아주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에 불만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알더베이럴트는 포체티노 감독에 대해 "솔직히 그는 나를 토트넘에 데려와서 다음 레벨로 이끌어줬다. 그가 구단을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감사하다. 이는 다른 모든 선수들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알더베이럴트는 "오만하게 들릴 줄 모르겠지만 나는 항상 이 팀에 있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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