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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험한 우레이 ''열이 점차 오르고 두통 나타나''

기사입력 : 2020.03.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우레이./AFPBBNews=뉴스1
우레이./AFPBBNews=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중국 축구스타 우레이(29·에스파뇰)가 투병 생활을 공개했다.

우레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중국 CCTV와 화상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우레이는 지난 21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레이를 비롯해 스태프를 포함한 구단 6명이 확진자로 분류돼 곧바로 격리됐다. 다행히 증상이 심하지 않아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

우레이는 "감염 4일 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15일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16일이 가장 심했다. 열은 더 심해졌고, 두통까지 왔다. 그래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이 나왔다. 17일 다시 병원에 갔고, 18일 증상이 사라졌다. 19일에는 폐CT를 찍었는데 괜찮은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안타깝게도 아내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레이와 함께 격리된 상태다. 그는 "아내도 같은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이 나왔다. 우리는 함께 힘든 시기를 보냈다. 아이들과도 완전히 격리돼 생활했다. 다행히 아내도 기본적인 증상은 사라졌다"고 말했다.

우레이는 축구팬들의 걱정에 "나처럼 증상이 심하지 않은 사람은 걱정할 필요 없다. 하루 하루 나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몸 상태는 크게 걱정되지 않는다"고 다독였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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