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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설, ''메시 의식해 레알 떠난 호날두, 영리했어''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 전설 제이미 캐러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유를 '영리했다'고 평가했다. 

3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캐러거는 '코트오프사이드'와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가 호날두처럼 다른 구단에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이적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 "멍청한 소리"라고 일일축했다. 

캐러거는 메시에 대해 "그는 톱 구단에서 있다. 그리고 그 구단에서 최고 선수다. 그는 유럽 최고 선수"라고 강조하며 "프랑코 바레시와 파올로 말디니가 AC밀란에서만 뛰었다고 해서 그들의 수비가 폄하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캐러거는 호날두가 지난 2018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향한 것에 대해 "그는 항상 메시 뒤에 있다고 보여졌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호날두가 아주 영리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호날두는 '내가 이런 국가의 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했고 득점왕을 차지했다'고 말하려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캐러거는 "그는 아마 메시가 해왔던 것과 반대로 움직여서 자신이 약간 다른 존재라고 받아들이게 하고 싶은 것 같다"라면서 "바르셀로나를 떠나지 않는 메시에 대한 나의 평가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메시가 왜 바르셀로나를 떠나려고 하겠나"라고 반문했다. 

캐러거는 원클럽맨 메시가 다른 리그에서 증명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고 있다. 또 호날두가 레알을 떠난 이유는 메시에 밀린다고 생각했고 '영리하게' 다른 리그에서 계속 자신의 입지를 굳혀 메시와는 다른 측면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한다고 분석한 것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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