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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40억 규모' 프리시즌 투어 취소 위기... '코로나19 때문'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600만 파운드(약 240억 원) 규모의 프리시즌 투어 일정을 취소할 위기에 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유럽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영국의 경우 지난 29일(한국시간)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1만 9522명이나 발생했고, 사망자는 1228명이 나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까지 중단된 상태다. 또한 맨유의 프리시즌 일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이날 영국의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약 1600만 파운드를 벌어들일 수 있는 프리시즌 일정을 취소할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인도 등을 방문해 5경기를 소화할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계획이 물거품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 관계자는 "프리시즌 일정이 완전히 취소된 것은 아니지만, 다시 축구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이를 보류하고 있다"며 "올 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 개최가 분명해질 때까지, 프리시즌 투어 여부를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코로나19 피해가 계속돼 2020년 도쿄 올림픽, 유로2020 등이 1년 뒤로 연기됐다. 맨유의 프리시즌 일정도 취소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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