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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아르테타, '2시즌 6도움' 외질 부활 위해 수비형 MF 영입 나선다

기사입력 : 2020.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아스날이 메수트 외질의 부활을 위해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30일(한국시간) "아스날이 심한 기복을 보여주고 있는 메수트 외질을 위해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도움왕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외질이지만 최근 아스날서 2시즌 동안 58경기 출전에 6도움에 그쳤다. 팀내 최고 연봉자와 이름값에 비하면 형편없는 활약이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외질 특유의 창의적인 플레이가 제한되자 부족한 활동량이나 수비 가담 같은 그의 단점이 부각되고 있다. 

멈추지 않는 부진에도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은  여전히 외질의 실력을 신뢰하고 있다. 그는 다음 이적 시장서 외질의 극대화를 위해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일리 스타는 "아스날은 마테오 귀엥두지, 루카스 토레이나, 그리니트 쟈카 등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 아르테타 감독의 신뢰를 사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매체는 "쟈카는 그의 수비력에 대한 의문표가 붙는다. 귀엥두지는 아르테타 감독과 훈련 중 갈등을 보여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아스날은 카를로스 솔레르(발렌시아), 매튜 롱스태프(뉴캐슬), 파페 계예(르 하바르) 등을 예의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는 "아르테나는 솔레르의 열렬한 팬이다. 때마침 발렌시아 역시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그를 팔아야 할 것이다. '동생' 롱스태프 역시 여름에 계약이 끝난다"라고 전망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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