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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첼시 제치고 이 선수 영입전 선두...리버풀은 백기 투항 (英언론)

기사입력 : 2020.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맨유, 첼시 제치고 이 선수 영입전 선두...리버풀은 백기 투항 (英언론)

맨유, 첼시 제치고 이 선수 영입전 선두...리버풀은 백기 투항 (英언론)

맨유, 첼시 제치고 이 선수 영입전 선두...리버풀은 백기 투항 (英언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제이든 산초(드르트문트) 영입전의 윤곽이 서서히 가려지고 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일(한국시간) “산초는 잉글랜드 정상급 클럽 두 팀의 영입 타깃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 중 선두에 섰다”라고 전했다. 산초 영입전에서 맨유가 첼시보다 앞서 있다는 것. 

산초는 2019-2020시즌 리그에서만 14골 15도움을 기록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맨유, 첼시, 리버풀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은 물론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도 산초를 원하고 있다.

맨유는 조세 무리뉴(토트넘) 감독이 팀을 이끌던 지난 2017년에도 산초 영입을 노렸으나 당시엔 선수가 독일행을 선택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산초의 전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의 어느 수준의 제안이든 도르트문트가 받아들여하는 권한이 있긴 하지만 다른 팀 이적을 막을 수 있는 조항은 없다. 

산초 영입전에서 벌써 백기를 든 팀도 있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산초를 주시하던 리버풀이 영입전에서 손을 뗐다”라고 전했다. 이미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등 최고의 공격진을 갖춘 상황에서 높은 몸값의 산초 영입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분석된다. 

관건은 산초의 이적료이다. 산초가 수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으면서 도르트문트는 선수를 잔류시킬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그 대신 높은 이적료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의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에도 산초의 이적료를 바꾸지 않을 것이고, 1억 1000만 유로(약 1490억 원) 이하로는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스-요아힘 와츠케 도르트문트 회장은 “코로나19에도 빅클럽들이 산초의 이적료를 깎을 수 있을 것이라 믿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저 가격 이하로는 절대로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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