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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나비효과...호날두, 맨유 혹은 이 클럽 이적 가능성↑

기사입력 : 2020.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코로나19 나비효과...호날두, 맨유 혹은 이 클럽 이적 가능성↑

코로나19 나비효과...호날두, 맨유 혹은 이 클럽 이적 가능성↑

코로나19 나비효과...호날두, 맨유 혹은 이 클럽 이적 가능성↑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코로나19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이적으로 이어지는 나비효과를 낼 수 있을까.

글로벌 스포츠 매체 ‘EPSN’은 “호날두는 시즌이 끝난 후 이탈리아를 떠날 것이 유력해보인다”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즌이 조기에 종료된다면 호날두에겐 두 가지 선택지 뿐이다”라고 전했다. 호날두가 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혹은 파리 생제르맹(PSG) 중 한 팀으로 이적이다. 

현재 유럽 축구를 흔들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구단들이 선수단 연봉을 삭감할 조짐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 동안 선수들의 임금을 총 9000만 유로(약 1200억 원)을 깎을 예정이다. 

호날두도 코로나19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거액의 연봉을 받는 호날두도 약 51억원의 손해를 감수하게 됐다. 일단 호날두는 현재 상황을 고려해 임금 삭감에 동의했으나 결국 이적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7000만 유로(약 937억 원)의 연봉을 받는 호날두와 재계약에 유벤투스가 소극적으로 나설 수도 있다. 

호날두가 이적을 결심한다면 그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팀은 손에 꼽힌다. ESPN은 맨유, PSG,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정도만이 호날두 영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매체는 레알은 이미 다른 영입 타깃을 노리고 있고, 바르셀로나와 뮌헨은 호날두를 영입할 의사가 별로 없다고 분석했다. 지금의 호날두를 만들어 준 맨유,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이적을 대비해야 하는 PSG는 슈퍼 스타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일 것이라 덧붙였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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