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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vs마라도나, 메시vs호나우두' 역대급 투표, 승자는? (西마르카)

기사입력 : 2020.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왼쪽부터) 메시-호나우두-마라도나-호날두. /AFPBBNews=뉴스1
(왼쪽부터) 메시-호나우두-마라도나-호날두. /AFPBBNews=뉴스1
전 세계 역사상 팬들이 뽑은 최고의 축구 선수는 누가 될까.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일(한국시간) 전 세계 축구계의 'G.O.A.T(Greatest Of All Time)' 투표를 진행하면서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를 뽑고 있다.

전,현직 레전드 선수들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면면이 화려하다. 총 16명이 후보에 올라 역대급 토너먼트 투표 대결을 펼쳤다.

가장 먼저 리오넬 메시(33·FC 바르셀로나)와 페렌츠 푸스카스(1927년 4월 2일~2006년 11월 17일·헝가리)와 16강 맞대결에서는 메시가 78%의 지지를 얻어 승리했다.

포르투갈의 전설 에우제비오(1942년 1월 25일~2014년 1월 5일)와 아르헨티나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1926년 7월 4일~2014년 7월 7일)는 디 스테파노(87%)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호나우두(44·브라질) 대 프란츠 베켄바워(75·독일)는 호나우두의 압승(83%), 펠레(80·브라질) 대 미셸 플라티니(65·프랑스)는 펠레(92%)의 완승으로 끝났다.

디에고 마라도나(60·아르헨티나)는 현재 감옥에 있는 호나우지뉴(40·브라질)를 근소하게 제쳤으며(60:40), 요한 크루이프(1947년 4월 25일~2016년 3월 24일)는 레프 야신(1929년 10월 22일~1990년 3월 20일)을 92 대 8로 눌렀다.

지네딘 지단(48·프랑스) 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조지 베스트(1946년 5월 22일~2005년 11월 25일·북아일랜드)에 82 대 18로 승리했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는 파올로 말디니(52·이탈리아)에 73 대 27로 이겼다.

이어진 8강 대결에서는 메시가 디 스테파노에, 호나우두가 펠레에, 마라도나가 크루이프에, 호날두가 지단에 각각 승리했다.

결국 4강 구도는 '메시vs호나우두, 마라도나vs호날두'로 좁혀졌다. 메시와 호나우두는 1일 오전 기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반면 호날두는 마라도나보다 6 대 4 정도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결승에 진출할 선수는 누가 될 것인가.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진행 중인 투표의 토너먼트 대진표. /사진=마르카 홈페이지 캡처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진행 중인 투표의 토너먼트 대진표. /사진=마르카 홈페이지 캡처
1일(한국시간) 오전 기준, 4강 투표 현황. /사진=마르카 홈페이지 캡처
1일(한국시간) 오전 기준, 4강 투표 현황. /사진=마르카 홈페이지 캡처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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