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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비난 사과' 디발라, ''사교적인 호날두, 긍정적인 면에 놀랐어''

기사입력 : 2020.04.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 중인 파울로 디발라(27, 유벤투스)가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디발라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웹사이트와 인터뷰에서 "다르게 말했어야 했다. 악의로 이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나는 파트너를 비난하려 한 것이 아니었다"면서 메시와 관련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디발라는 몇 년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메시에 대해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이 어렵다. 포지션이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있다. 이는 메시도 수긍한 바 있다. 

디발라는 당시 자신의 발언에 대해 "그저 일어나고 있는 일을 개선하고 싶었다"면서 "나는 아르헨티나에 더 많은 것을 주고 팀과 개인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또 그는 "나는 메시와도 이야기 했다. 우리 둘 다 전술적으로 아주 비슷하기 때문이다. 리오넬 스카로니 감독과도 우리는 서로 경기장에서 부딪히지 않도록 함께 의논했다"고 덧붙였다. 

디발라는 메시와 호날두를 함께 동료 둔 흔치 않은 선수이기도 하다. 디발라는 잘 몰랐던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입단하면서 그동안 생각했던 이미지를 깰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입단할 때를 떠올리며 "우리 중 누구도 호날두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팀에 도착하자마자 대단한 선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주 사교적이고 항상 소통할 수 있는 선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호날두의 긍정적인 면에 놀랐다. 나는 여행 중 그에게 '아르헨티나에서는 가끔 네가 하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생각에 다른 사람을 만났다. 날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호날두는 '나는 그대로다. 그런 비판에 익숙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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