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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아쉬운 V-리그 흥행, 전반기 역대 최다 관중→최종 10% 감소

기사입력 : 2020.04.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장충, 최규한 기자]1세트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진은 매진을 이룬 장충체육관의 모습. /dreamer@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역대 최고의 흥행 페이스를 보여줬던 V-리그 입장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시즌 조기 종료가 아쉬울 법 하다.

2019-2020 도드람 V-리그는 남 · 여부 개막전 동시 매진을 시작으로 관중 추이는 상승 곡선을 그렸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감소했다. V-리그는 지난 23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더 이상 리그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우승팀 없이 시즌을 조기 종료시켰다. 최종 순위는 5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결정했다.

일단 V-리그는 전반기인 3라운드까지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 무관중 경기가 5라운드 종료 직후에 실시된 점을 고려해 지난 시즌 5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비교하면 434,791명에서 약 10% 감소한 392,331명이 이번 시즌 경기장을 찾았다. 남자부는 218,732명, 여자부는 173,599명이 경기장을 방문했는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3라운드까지의 관중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번 시즌 3라운드까지 남자부 143,986명, 여자부 103,574명 등 총 247,560명을 기록했다. 결국 코로나19 발생이 아쉬울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이번 시즌 남자부에서 가장 많은 관중이 찾은 경기는 12월 1일(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로 총 4,165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고 남자부 최고 관중 5경기 중 우리카드의 경기가 4경기를 차지하며 정규리그 1위 팀으로서의 티켓파워를 발휘하였다.

여자부 최고 관중 경기로는 10월 27일(일)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로 총 4,843명의 관중이 김천체육관을 방문했다. 또한 여자부 최고 관중 5경기 중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각각 3경기씩 포함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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